EU, ETIAS 여행 허가 시스템 도입 2027년으로 연기
유럽연합(EU)이 ETIAS 여행 허가 시스템 도입을 2027년으로 연기했습니다. 미국, 아일랜드 등 비자 면제 국가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 보세요.
Published
2 sources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 여행 정보 및 허가 시스템(ETIAS)의 시행을 2027년까지 공식적으로 연기했습니다 www.visahq.com. 이번 결정은 ETIAS 출시 전 반드시 완전히 가동되어야 하는 출입국 시스템(EES)과 관련된 지속적인 기술적 문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아일랜드 등 비자 면제 국가의 여행객들은 2026년 시즌 동안 쉥겐 지역 입국을 위한 사전 여행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해외 방문객과 여행 업계 관계자들에게 상당한 준비 기간을 제공합니다.
이번 연기는 2026년 여행 성수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과 혼란을 방지한다는 점에서 여행 업계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일랜드와 미국 여행객들에게 이번 연기는 7유로의 신청 수수료와 온라인 허가 절차의 행정적 부담을 1년 더 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번 지연은 정치적 이유가 아닌 순수하게 기술적인 문제로, 시스템이 가동되기 전 생체 데이터 수집을 위한 인프라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여행사 및 기업 여행 관리자들은 고객들이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ETIAS는 연기되었지만, 여행객들은 2026년 내내 시행될 출입국 시스템(EES)의 도입에 여전히 대비해야 합니다. 이 시스템은 비EU 시민이 국경을 넘을 때 지문과 얼굴 이미지 등 생체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합니다. 여행객들은 2027년의 구체적인 출시 날짜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하기 위해 유럽연합 공식 포털을 모니터링하고, 여권 유효 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travel-europe.europa.eu. 새로운 프로토콜이 최종적으로 시행될 때 쉥겐 지역으로 원활하게 입국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