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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디지털 ID 월렛, 감사 논란 속에 도입 지연

키프로스의 '디지털 시티즌' 앱이 수의계약 문제로 조사를 받으면서, 공항 내 실물 신분증에서 디지털 여행 증명서로의 전환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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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디지털 ID 월렛, 감사 논란 속에 도입 지연 — travel to schengen

키프로스 감사원은 공개 입찰 없이 그리스 디지털 거버넌스부에 낙찰된 150만 유로 규모의 '디지털 시티즌(Digital Citizen)' 모바일 월렛 수의계약을 비판했습니다 www.visahq.com. 감사 결과, 계약이 공식적으로 체결되기 전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독립적인 비용 평가도 결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절차적 위반으로 인해 키프로스 의회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는 국가 디지털 인프라 이니셔티브의 투명성과 향후 전망에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www.audit.gov.cy.

이번 분쟁은 해당 앱이 공항에서 실물 신분증을 대체할 수 있는 EU 수준의 디지털 여행 증명서를 탑재할 예정이었다는 점에서 지역 여행 업계에 중요한 사안입니다. 국외 거주자와 잦은 여행객의 신원 확인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이 플랫폼은 키프로스를 더 넓은 솅겐 지역의 디지털 표준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조사는 앱의 인증 절차를 방해하여, 섬 전역의 생체 인식 및 디지털 우선 국경 솔루션 도입을 늦출 수 있습니다.

조사가 계속되는 동안 여행객들은 키프로스 공항에서 실물 서류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일정이 늦춰질 것에 대비해야 합니다. '디지털 시티즌' 앱은 정부 현대화 전략의 핵심 부분으로 남아 있지만, 승객들은 당분간 유효한 실물 여권이나 신분증을 계속 지참해야 합니다. 이해관계자들은 키프로스 의회의 조사 결과를 모니터링할 것을 권장하며, 이 결과에 따라 디지털 월렛이 공항 보안에서 법적으로 인정받는 시기가 결정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