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수동 국경 검문 유지를 위해 EU 디지털 출입국 시스템 도입 거부
키프로스가 2026년 EU의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EES)을 도입하지 않기로 확정했습니다. 쉥겐 지역이 디지털화되는 동안 키프로스는 여행객을 위한 수동 여권 날인 방식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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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Escape Schengen Hassles: Cyprus Keeps Travel Easy with Old ...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escape-schengen-hassles-cyprus-keeps-travel-easy-with-old-school-passport-stamps-as-europe-adapts-to-ees
- 2.New rules for Schengen travel will not apply to Cypruscyprus-mail.com/2026/02/23/new-rules-for-schengen-travel-will-not-apply-to-cyprus

키프로스는 2026년 4월 쉥겐 지역 전역에서 디지털 국경 체계가 가동될 때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EES)을 시행하지 않겠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www.travelandtourworld.com. 대부분의 회원국이 지문 및 안면 스캔을 포함한 생체 인식 데이터 수집으로 전환하는 반면, 키프로스는 비EU 여행객을 대상으로 현재의 수동 여권 날인 절차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cyprus-mail.com. 이번 결정으로 키프로스는 인접한 유럽 목적지들이 채택하고 있는 자동화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국경 프로토콜을 갖춘 독특한 입국 지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ES 제외의 주된 이유는 키프로스가 현재 쉥겐 지역 밖에 있기 때문이지만, 키프로스는 2027년까지 완전한 회원국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에게 이는 주요 유럽 허브 공항에서 생체 인식 키오스크의 초기 도입과 관련된 긴 대기 줄과 기술적 지연 가능성을 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키프로스에 거주하는 영국인 및 기타 제3국 거주자들에게 이중 체계를 만들어내며, 이들이 키프로스에서 쉥겐 지역 국가로 여행할 때 EES 검사를 피하려면 생체 인식 거주 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2026년 4월 이후 키프로스 여행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은 프랑스나 그리스와 같은 국가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등록 대신 표준 수동 심사를 예상해야 합니다. 여행객들은 여전히 180일 기간 내 90일 체류 제한을 준수해야 하며, 향후 도입될 유럽 여행 정보 및 허가 시스템(ETIAS)도 결국 해당 지역 입국자들에게 적용될 것입니다. 현재 구형 거주 서류를 보유한 영국 거주자들은 유럽 내 다른 EES 준수 국경을 원활하게 통과하기 위해 생체 인식 거주 카드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권고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