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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TIAS 도입 지연 속 인도인 대상 공항 환승 비자 폐지

ETIAS 쉥겐 입국 시스템 도입이 불확실성 속에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2026년 4월 10일부로 인도 국적자에 대한 공항 환승 비자 요건을 폐지하며 여행 편의를 높였습니다.www.visahq.comwww.hindustantimes.comwww.rediff.com 뉴델리 주재 프랑스 대사관은 4월 9일 관보에 게재된 법령에 따라 4월 23일 이 변경 사항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일반 여권 소지자는 A형 비자 없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이나 리옹 공항 등에서 에어사이드 환승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6년 2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뭄바이 방문 당시 발표된 이번 면제 조치는 아프리카 및 라틴 아메리카의 비쉥겐 국가로 향하는 연결편 이용을 간소화합니다.
제3국행 확정 항공권을 소지하고 국제 환승 구역에만 머무는 인도인 여행객은 이제 기존의 80유로 수수료와 2주간의 처리 기간이라는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과거 도하나 이스탄불 같은 허브 공항으로 승객을 몰리게 했던 관료적 지연을 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외교부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Randhir Jaiswal)은 4월 23일 브리핑에서 이 정책을 강조하며, 이를 격상된 인도-프랑스 전략적 파트너십 및 원활한 인적 교류와 연결 지었습니다. 항공사들은 프랑스 공항을 이용하는 인도발 승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완화 조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프랑스 입국이나 터미널 변경 시에는 여전히 전체 쉥겐 비자가 필요하며, 1박 이상의 레이오버에는 단기 체류 비자가 요구됩니다. ETIAS 도입이 당초 일정보다 지연됨에 따라, 프랑스의 이번 단독 조치는 광범위한 EU 여행 개혁이 보류된 상황에서 단거리 환승객들에게 즉각적인 안도감을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여행객과 잦은 환승객들은 준비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의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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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France Scraps Airport Transit Visa for Indian Nationalsvisahq.com/news/2026-04-23/in/france-scraps-airport-transit-visa-for-indian-nationals
- 2.Indian nationals travelling through France no longer need airport ...hindustantimes.com/india-news/indian-nationals-travelling-through-france-no-longer-need-airport-transit-visa-how-it-changes-your-travel-101776948436347.html
- 3.Indian passport holders don't need transit visa for France - Rediffrediff.com/news/commentary/2026/apr/23/indian-passport-holders-dont-need-transit-visa-for-france/acac416b25472b5f83ae68d30edbf4ef
- 4.France Drops Airport-Transit-Visa Requirement for Indian Nationalsvisahq.com/news/2026-04-23/fr/france-drops-airport-transit-visa-requirement-for-indian-natio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