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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영국 및 비EU 여행객 대상 EES 생체 인식 국경 데이터 의무화 시행

2026년 4월 10일, 유럽연합(EU)은 출입국 시스템(EES)을 전면 가동하여 29개 쉥겐 협약국 및 EU 국가에 입국하는 영국 시민과 기타 비EU 여행객에게 생체 인식 등록을 의무화했으며, 기존의 수동 여권 도장 날인 방식을 완전히 종료했습니다.timesofvisa.comhome-affairs.ec.europa.eu 이러한 디지털 개편에 따라 첫 입국 시 안면 스캔, 지문, 여권 데이터 등록이 필요하며, 단기 체류를 위한 '180일 기간 내 최대 90일' 규칙의 추적이 자동화됩니다.aerospaceglobalnews.com 이번 조치는 체류 기간 초과 방지, 위조 서류 적발, 국경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재방문객을 위한 자동 게이트 이용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ES 도입은 지연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공항들은 신속한 도장 날인에서 생체 인식 처리로의 전환, 인력 부족, 초기 단계에서 관찰된 기술적 결함 등으로 인해 성수기 대기 시간이 최대 2시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제3국 국민으로 분류된 영국 여행객들은 인도인 등과 마찬가지로 90/180일 체계 하에서 관광 또는 비즈니스 여행 시 이러한 요건을 준수해야 하지만, 장기 EU 비자 소지자, 거주 허가증 소지자 또는 EU 시민의 가족에게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아일랜드와 키프로스는 이 시스템에서 제외되어 기존의 확인 방식을 유지합니다.
EU의 광범위한 스마트 국경 전략의 일환인 EES는 2026년 하반기에 도입될 유럽 여행 정보 및 허가 시스템(ETIAS)의 기반을 마련하며, 비자 면제 방문객을 위한 간소화된 사전 여행 확인 절차를 약속합니다. 보안 현대화와 사기 감소 측면에서 찬사를 받고 있지만, 초기 비효율성에 대해서는 테스트 기간 중 처리 시간이 70% 급증했다고 보고한 국제공항협의회(ACI Europe)와 같은 공항 단체들의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여행객들은 새로운 디지털 EU 국경 시대를 대비해 공항에 일찍 도착하고 예외 사항을 확인할 것을 권고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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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Europe EES System Becomes Mandatory for Indians from April 10timesofvisa.com/news/europe-ees-system-mandatory-indians-april-10
- 2.Entry/Exit System (EES) - Migration and Home Affairshome-affairs.ec.europa.eu/policies/schengen/smart-borders/entry-exit-system_en
- 3.EU's Entry/Exit System EES causing lengthy delaysaerospaceglobalnews.com/news/eu-entry-exit-system-ees-causing-lengthy-delays-at-airports-across-europe
- 4.United Kingdom joins United States, Canada, Australia, Japan, and India in the New European Union EES Biometric Border Data Mandates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united-kingdom-joins-united-states-canada-australia-japan-and-india-in-the-new-european-union-ees-biometric-border-data-mand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