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o schengen

유로터널과 유로스타, EES 전면 도입 앞두고 기술적 지연 보고

게시됨
유로터널과 유로스타, EES 전면 도입 앞두고 기술적 지연 보고 - travel to schengen

유로터널(Eurotunnel)과 유로스타(Eurostar)는 2026년 4월 10일로 예정된 전면 도입을 불과 며칠 앞두고 프랑스 국경에서의 EU 출입국 시스템(EES) 구축 과정에서 지속적인 기술적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www.connexionfrance.comwww.my-french-house.comwww.thetimes.com. 단계적 도입이 시작된 지 150일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내 장비 및 IT 문제가 진행을 가로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마감 기한 준수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승객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로터널의 모회사인 겟링크(Getlink)는 2025년 10월 12일부터 코치 승객과 트럭 운전사를 위한 키오스크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나, 전면적인 시행은 프랑스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스타는 세인트 판크라스(St Pancras)와 같은 역에서 국경 수비대원에 의한 수동 등록을 계속하고 있으며, 프랑스 국경 수비대 검사를 위한 추가 차선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운영사는 키오스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관련해 EU 및 프랑스 당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도버, 포크스턴, 세인트 판크라스의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에 총 350만 파운드가 투자되어 전환을 완화하려 하고 있으나, 초기 지연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ES는 향후 빠른 국경 통과를 위해 비EU 여행객이 여권 정보, 안면 스캔, 지문을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도록 요구하지만, 대기 시간이 4시간에 달했던 제네바 및 리스본 공항의 초기 사례와 같은 문제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단계적 도입 기간이 9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프랑스 국경은 1월 9일까지 50% 가동, 3월 10일까지 전면 가동을 목표로 했으나 기술적 장애가 지속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더 일찍 도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