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o schengen

4월 9일 체코 외곽 국경에서 EU 출입국 시스템 전면 가동

게시됨
4월 9일 체코 외곽 국경에서 EU 출입국 시스템 전면 가동 - travel to schengen

프라하, 2026년 4월 1일 – 2026년 4월 9일부터 체코 공화국의 외곽 국경에서 유럽연합(EU)의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EES)이 의무화됨에 따라, 모든 비EU 방문객은 입국 및 출국 시 지문과 안면 스캔 정보를 제출해야 합니다.www.visahq.com 6개월간의 전환 기간을 거쳐 프라하와 브르노 등 주요 공항의 체코 국경 경찰은 비EU 여권 소지자의 생체 데이터를 100% 기록해야 하며, 이는 솅겐 외곽 국경 전역에 걸친 전면적인 도입을 의미합니다.www.travelandtourworld.com 이 시스템은 체류 기록을 디지털화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체류 기간 초과 시 최대 3,0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자동으로 알립니다.

시스템 도입에 대비하여 경찰청은 프라하 공항 제1터미널의 전자 게이트 수를 두 배로 늘리고, 시스템 오류 발생 시 수동 처리를 위해 150명의 경찰관을 교육했습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부활절 연휴 기간의 교통량과 겹치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광범위한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체코 관광 기구들은 보안 강화의 이점에는 동의하지만, 특히 아시아 지역 방문객의 발길이 끊기지 않도록 노동절 이후까지 유연한 유예 기간을 적용해 줄 것을 내무부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EES는 2026년 하반기에 도입될 ETIAS 여행 허가 시스템과 통합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고용주와 여행객은 솅겐 지역 체류 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네덜란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등 다른 솅겐 국가들도 4월 10일 전후로 유사한 기한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체코의 이번 시스템 가동은 EU 전역의 자동화된 국경 통제 전환을 강조하며, 여행객들은 초기 도입 단계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