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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항공사 및 운송업체, 4월 10일 EU 출입국 시스템 시행 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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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역의 항공사 및 운송업체들이 2026년 4월 10일로 예정된 EU 출입국 시스템(EES)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생체 인식 국경 관리 시스템은 쉥겐 지역에 입국하는 모든 비EU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존의 여권 도장을 지문 및 안면 인식 등록으로 대체하게 됩니다.www.afar.com 지난 3월 6일 뮌헨,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공항 등 주요 거점에서 상당한 지연을 초래했던 전국적인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운송업체들은 새로운 업무 흐름에 맞춰 운영 절차를 조정하고 있습니다.www.visahq.com

지난 3월의 시범 운영은 4월 마감 기한 전까지 항공 업계가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들을 드러냈습니다. 24시간 동안 진행된 테스트에서 최초 방문객들은 입국 심사대로 향하기 전 전용 키오스크에서 생체 정보를 등록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항공사 및 버스 운송업체들은 환승 시간과 승무원 일정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독일 내무부는 이러한 혼란을 "예상된 시행착오"로 규정하며, 쉥겐 지역 전역에 걸친 4월 10일 시행 일정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운송업체들은 현재 승객 지연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결 발권(through-ticket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들은 최소 환승 시간을 조정하기 시작했으며, 기업 이동 관리 팀은 기존 EES 프로필이 없는 파견 인력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첫 입국항에서 생체 정보 수집이 이루어지도록 안내받고 있습니다. EES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여행객의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국경 관리 기관이 허가된 체류 기간 준수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쉥겐 지역의 보안을 강화하고, 신분 도용 및 불법 체류 위험을 크게 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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