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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운송업체들, 크로아티아 국경 검문소 봉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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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운송업체들, 크로아티아 국경 검문소 봉쇄 시작 - travel to schengen

보스니아 트럭 운전사들이 월요일, EU 내 근로 시간을 제한하는 비자 규정에 항의하며 크로아티아 국경의 화물 터미널 두 곳을 봉쇄했습니다.www.arabnews.pk 운송업체와 물류 운영사를 대표하는 "Logistika BiH" 컨소시엄은 발칸 지역 운전사들에게 관광객과 동일한 '180일 중 90일 체류' 규칙을 적용하는 EU의 출입국 시스템(EES)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동을 조직했습니다. 시위 주최 측에 따르면,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업무가 "행정적으로 불가능"해졌으며, 현재 많은 운전사가 국경 검문소에서 회항 조치되고 있습니다. 이번 봉쇄는 오라셰(Orasje)와 스빌라이(Svilaj) 터미널에 영향을 미쳤으나, 경찰은 또 다른 주요 검문소인 그라디슈카(Gradiska)에서의 유사한 행동을 저지했습니다.

지난 10월 시작되어 4월 10일 전면 시행을 앞둔 EES의 도입은 지역 무역 흐름에 상당한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스빌라이에서는 화물 운송이 완전히 중단되었으며, 트럭 대기 행렬이 약 1.5km에 달했습니다.trans.info 비자 분쟁 외에도 컨소시엄은 수 시간씩 걸리는 긴 국경 대기 시간과 예측 불가능한 행정 시스템 등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운송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봉쇄는 지역별로 다르게 시행되었으며, 일부 지방 당국은 공급의 연속성과 공공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제한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보스니아 무역의 93%가 도로를 통해 이루어지는 등 도로 운송이 지역 화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경제적 이해관계가 매우 큽니다. 지난 1월의 유사한 봉쇄 기간 동안 발칸 국가들은 수출에서 매일 약 1억 유로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업계 대표들은 현재의 제한 조치가 유지될 경우 더 광범위한 확산을 초래하여 여러 국경 검문소로 봉쇄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향후 며칠 내에 운송업체와 공공 기관 간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시위가 격화될지 아니면 협상을 통해 국경의 긴장이 완화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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