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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트럭 운전사들, 크로아티아 접경 스빌라이 국경 검문소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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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트럭 운전사들이 3월 23일 월요일, 관광객과 마찬가지로 180일 기간 중 EU 내 체류 기간을 90일로 제한하는 유럽연합의 출입국 시스템(EES) 비자 규정에 항의하며 크로아티아 접경 스빌라이(Svilaj) 화물 터미널을 봉쇄했습니다.www.arabnews.comkhaleejmag.comseenews.com 이번 행동은 인근 오라셰(Orasje) 터미널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그라디슈카(Gradiska)에서는 경찰이 유사한 봉쇄 시도를 저지했습니다. 시위 주최자인 히다예트 무라토비치(Hidajet Muratovic)는 "우리의 업무가 행정적으로 불가능해졌다"며 "빈말이 아닌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도입되어 4월 10일 전면 시행을 앞둔 EES는 2013년 크로아티아의 EU 가입 이후 보스니아와 공유해 온 국경에서 더욱 엄격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운전사가 회항 조치되었습니다. 발칸 지역 운전사들은 이 시스템이 도로 운송이 지배적인 지역 무역에 필수적인 전문가들을 차별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스니아의 경우, 도로 운송은 2024년 기준 830억 유로 이상의 가치를 지닌 EU 물품 교역의 93%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는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전역에서 발생했던 1월의 봉쇄 조치에 이은 것으로, 당시 브뤼셀 회담에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해제되었습니다. 세르비아 운전사들은 행동을 4월 10일까지 연기한 상태입니다.

세르비아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1월의 물류 차질로 인해 발칸 경제권은 수출 손실로 매일 약 1억 유로의 비용을 치렀으며, 이번 시위는 높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다른 지역에서의 경찰 개입에도 불구하고 스빌라이 봉쇄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하며, 비회원국 운송업자에 대한 EU 이동 규정을 둘러싼 지속적인 긴장을 부각했습니다.se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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