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o schengen

EU, 국경 혼란 우려로 출입국 시스템(EES) 전면 도입 2026년 9월로 연기

게시됨
EU, 국경 혼란 우려로 출입국 시스템(EES) 전면 도입 2026년 9월로 연기 - travel to schengen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EU 출입국 시스템(EES)의 전면 도입 시기를 2026년 4월 10일에서 2026년 9월로 공식 연기하여, 회원국들이 극심한 대기 줄 없이 여름 휴가 성수기를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했습니다.www.internationalairportreview.comwww.visahq.comwww.thetimes.com 이번 결정은 2025년 10월 12일부터 시작된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 과정에서 리스본과 제네바 같은 허브 공항의 대기 시간이 7시간까지 늘어나고 처리 지연이 최대 70%에 달하는 등 유럽 전역의 공항에서 보고된 가중되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과 같은 국가들은 IT 통합의 기술적 결함과 장비 부족을 주요 장애물로 꼽았으며, 일부 국가는 2026년 초까지 요구되는 35%의 등록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습니다.www.fragomen.comwww.connexionfrance.com

EES는 비EU 여행객을 위한 수동 여권 도장 날인을 키오스크에서의 자동 생체 인식 스캔(지문 및 안면 인식)으로 대체하여, 체류 기간 및 불법 체류 위험을 추적하는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계적 도입이 부분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국제공항협의회(ACI) 유럽 지부, 에어라인스 포 유럽(Airlines 4 Europe),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같은 항공 단체들은 교통량이 많은 기간 동안의 안전 위험과 승객 혼란을 경고하며 시스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www.the-independent.com 4월 이후, 회원국들은 이제 EES 운영을 최대 90일 동안 부분적으로 중단할 수 있으며, 이는 60일 더 연장 가능하여 필요한 경우 전통적인 도장 날인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유예 조치는 공항들이 키오스크를 확충하고 인력을 채용하며 소프트웨어를 개선할 시간을 제공하지만, 이와 연계된 유럽 여행 정보 및 허가 시스템(ETIAS)에도 영향을 미쳐 현재 2026년 말 이후 도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은 수동 및 디지털 확인이 혼재된 과도기적인 여름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EU는 이러한 차질에도 불구하고 보안이 최우선 순위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9월까지 EES가 전면 배치되면 솅겐 지역 국경 관리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