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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조종사 파업으로 3월 12~13일 여행 차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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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 루프트한자 조종사들의 전국적인 파업으로 3월 12일 자정부터 시작되어 13일까지 이어지는 독일 전역의 수백 편의 항공편이 결항되었습니다. 조종사 노조인 베라이니궁 콕핏(VC)이 주도한 이번 파업은 루프트한자의 본선 운항과 자회사인 유로윙스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약 1,0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10만 명 이상의 승객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프랑크푸르트, 뮌헨, 베를린 공항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생활비 압박 속에 조종사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함에 따라 대규모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새로운 단체 협약에 대한 협상 결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약 5,500명의 루프트한자 조종사를 대표하는 VC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6%의 임금을 인상하겠다는 항공사 측의 최신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노조 지도부는 조종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수년간의 양보를 견뎌왔으며, 이제 15%의 임금 인상과 퇴직 혜택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VC 대변인 마르쿠스 비닝거(Markus Wieninger)는 "우리 조합원들은 한계에 다다랐다"며 "루프트한자가 공정한 제안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에 나올 때까지 이번 파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루프트한자는 승객들에게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를 확인할 것을 촉구하고 재예약 옵션이나 바우처를 제공했지만, 많은 여행객이 카운터에서 긴 대기 시간에 직면해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유감을 표명하며 협상에 전념하고 있으며 조속한 해결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유럽 항공 당국은 연결편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라이언에어와 브리티시 에어웨이와 같은 일부 항공사들은 발이 묶인 승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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